초등학교 중학교 모의고사 - 자유학기제를 대비하자
요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시험이 없죠'. 중학교부터는 시험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자유학기제라는 것이 시행되면서 시험을 안 본다고 하더군요. 수행평가라던지, 쪽지시험 등은 보지만, 한학년이 동시에 시험을 보고, 성적표가 나오는 경험은 중2가 되어야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중2가 되어서야 자신의 공부 성적의 현실을 깨닫고 방황하는 학생들이 생기면서 중2병에 걸리게 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시험만 잘보는 공부를 지양하고, 스스로 하는 공부법을 찾고 자신만의 관심사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제도라고는 하지만, 장단점이 있는 법. 시험을 볼 경우 장단점이 있죠. 시험을 볼 경우, 1. 시험날짜(기한)에 맞추어서 준비를 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2. 본인이 얼마나 알고 있는 지를 판단..
2019. 7. 2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