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나름대로 바꾸어본 스토리! (또 다른 이야기)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였으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하고 보니 아포칼립스 마지막 부분이나 드래곤볼, 셀과의 전투와도 조금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다크 피닉스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 초반부는 동일하게 진행 어릴 적 이야기 우주비행사 구출 및, 에너지 흡수 파티에서 사고 발생 후, 아빠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남.. 하지만 아직 흥분 상태는 아니고, 아빠를 몹시 만나고 싶어 함 진이 찰스를 불신하는 정도는 아님. 찰스는 진의 아빠가 어떻게 나올지 짐작하고 진을 말리지만, 진은 결국 혼자 아빠를 찾아 떠남 이 과정에 외계인 등장. 하지만 3명 정도의 소수. 지구인에게 적대적이진 않음. 지구인의 모습으로 변..
2019. 6. 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