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노인 살린뒤 쿨하게 떠난 선행 의인
2021. 9. 2. 08:35ㆍ카테고리 없음
https://news.nate.com/view/20210902n00325
심정지 노인 살린뒤…"바빠서요" 홀연히 사라진 '한전 직원'
전기 검침 중이던 한국전력공사(한전) 직원이 옆집에서 ‘살려달라’는 외침을 듣고 달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할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1일 KBS 보도에 따르면 할아버지의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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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검침 중이던 한 한전 직원.
옆집에서 쓰러진 80대 할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살림 (119 신고 후 10여분 간 심폐 소생술)
할아버지를 살린 후, 감사 인사도 받지 않은 채 '바쁘다며' 자리를 떴음...
물론 누군지는 파악되어 선행 표창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바쁘셨을 듯!!